(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다이아 정채연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다이아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2018 월드컵 대한민국 vs 스웨덴 의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밤 9시 다함께 응원해용 대한민국 대표 선수님들 다치지말고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18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붉은 악마 코스프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밝은 웃음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채연은 뮤직드라마 KBS ‘투제니’에 출연한다.
‘투제니’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났다.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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