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의 귀여운 과거가 이목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의 과거 아역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드라마 ‘일지매’ 출연 당시 모습으로 귀엽고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당시 김유정은 한효주의 아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완성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 “유정이는 아벽때부터 완성형이었네”,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건강을 회복한 뒤 올해 11월 방송 예정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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