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유정의 특이 식성이 이목을 모은다.
김유정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먹고 또 먹고’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유정은 남다른 식성을 공개했다. 그는 순대의 허파, 간 등을 음미하며 ‘먹방계의 샛별’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김유정은 “소금을 찍으면 허파 맛이 잘 안나서 안 찍어먹는다”며 “소금만 따로 찍어먹기도 했다”고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기는 습관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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