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부잣집 아들’ 홍수현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일 한 연예매체가 홍수현(나이 38세)과 마이크로닷(신재호, 나이 26세)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두 소속사는 두 사람의 만남 사실을 시인했다.
현재 홍수현은 MBC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MBC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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