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노사연, 이무성이 한국만화 박물관에서 박용제 웹툰작가를 만났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가수 이무송과 노사연이 부천시 작동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가 됐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경기도 부천시를 찾아 한국만화박물관을 돌아 보며 밥동무를 찾았다.
그러던 중 몸을 숨기고 있던 노사연이 등장했고 강호동과 이경규가 진짜로 놀라며 뒷걸음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갓 오브 하이스쿨’의 박용제 웹툰작가의 사무실에 들러서 만화를 그리는 모습을 봤다.
노사연은 “왜 에어컨을 켜지 않냐?”고 하자 박용제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시간과 요일을 정해서 에어컨이 튼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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