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 권상우가 딸 리호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오는 아침 리호의 조름에.. 마트행.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일요일 #아침 #마트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산을 쓴 채 길을 걷는 권상우와 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상우가 지훈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과외로 엮이며 심상치 않은 사건들을 맞닥뜨리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경형 감독이 연출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스토리는 오늘(4일) 오후 5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