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통증’, 정려원·권상우 주연의 가슴시린 드라마…줄거리와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통증’이 다시금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증’은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권상우, 정려원, 마동석, 장여남, 김형종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어릴 적 자신의 실수 때문에 가족을 잃은 죄책감으로 온 몸의 감각을 잃어버린 ‘남순’(권상우). 

통증을 못 느끼는 탓에 마음의 상처도, 타인의 고통도 알아채지 못하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 

영화 ‘통증’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통증’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본인을 흡혈귀라 부르는 ‘동현’은 한번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 

‘남순’은 자신과 극과 극인 고통을 가진 ‘동현’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난생 처음 가슴에 지독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영화 ‘통증’은 네티즌 평점 7.80점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