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구하라가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마가 태평양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선그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결점없이 하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마가 태평양여도 이쁘면 됐지”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 선글라스가 커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현재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 중이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한류 여신 구하라, 몸매 종결자 황승언, 인기 뷰티 유투버 이수현(악동뮤지션), 그리고 현직 뷰티 에디터가 전하는 트렌디한 뷰티 이슈와 아이템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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