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구하라의 아름다운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다 미세먼지 조심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가 출연하는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JTBC4에서 방송된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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