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황승언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황승언은 tvN ‘SNL 코리아’에 새로운 크루로 등장했다. 그의 등장을 알리기 전 ‘SNL’측은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황승언은 동요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에 종이접기 아저씨로 변신한 정성호는 색종이로 하트를 만들어 황승언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흠 잡을 곳 없는 황승언의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나 황승언은 두 달여 만에 드라마 스케줄로 ‘SNL’에서 하차했다.
올해로 31세인 황승언은 현재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JTBC4‘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트렌디한 뷰티 이슈와 아이템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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