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조나 헥스’에 출연한 메간 폭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메간 폭스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메간 폭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메간 폭스가 라일라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조나 헥스’는 187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는다.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조슈 브롤린)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이다. 금욕주의자인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퀜틴 턴벌을 잡아올 것을 제안하며 조나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 ‘조나 헥스’는 내일(4일) 새벽 12시 50분에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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