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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 최근 근황 보니...‘터질듯한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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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차장 한복판을 걸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위풍당당한 자태와 완벽한 근육질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웨인 존슨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드웨인 존슨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윌 소여(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영화다.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드웨인 존슨이 연기한 윌 소여는 전직 FBI 최고 요원으로, 그가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의 보안 팀장이 되면서 최악의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스카이스크래퍼’는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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