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차장 한복판을 걸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위풍당당한 자태와 완벽한 근육질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윌 소여(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영화다.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드웨인 존슨이 연기한 윌 소여는 전직 FBI 최고 요원으로, 그가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의 보안 팀장이 되면서 최악의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스카이스크래퍼’는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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