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혜영의 지시로 최민수의 살해 계획이 실행됐다.
1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최종화’에서는 문숙(이혜영)이 재판장으로 순자(염혜란)의 재판을 진행했다.
상필(이준기)는 문숙(이혜영)앞에 결정적인 증언자를 내세웠고 문숙(이혜영)에게 회유를 당한 순자(염혜란)는 정신을 잃은 척 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문숙(이혜영)은 관동(최대훈)과 함께 있는 오주(최민수)를 죽일 계획을 세웠고 문숙이 보낸 사람에게 칼에 찔리게 됐다.
함께 있던 관동(최대훈)은 오주(최민수)를 구하려다가 칼에 맞았고 그때 상필(이준기)이 도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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