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법변호사’ 서예지, 김광규와 박호산에게 백주희 보여주고…최민수 ‘선택의 갈림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서예지가 김광규와 함께 박호산에게 백주희를 보여줬다. 
 
30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순자(염혜란)의 재판에서 전갈형님이 주요한 증인으로 나와 문숙(이혜영)의 존재에 대한 암시를 하면서 다음 재판이 중요하게 됐다.

 

tvN‘무법 변호사’방송캡처
tvN‘무법 변호사’방송캡처

 
재이(서예지)는 승범(박호산)을 데리고 장수(김광규)와 함께 있는 현주(백주희)에게 안내했다.
 
재이(서예지)는 승범(박호산)에게 “검사님 이 분이 재판에서 죽은 것으로 언급되는 태국 지압사다. 그리고 내 어머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승범(박호산)은 상필(이준기)을 만나서 재판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또 문숙(이혜영)은 오주(최민수)를 만나서 “내 수첩보고 이렇게 날뛰는 거냐? 지금 네가 어디 편에 서야 될지 모르냐”라고 하면서 회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