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혜영이 염혜란의 딸 차정원에게 유죄판결을 암시했다.
30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은 문숙(이혜영)을 순자(염혜란)의 재판장으로 세우는데 성공했다.
문숙(이혜영)은 자신이 직접 순자(염혜란)을 판결하는데 나서고 싶지 않았지만 주위에서 대법원장에 되기 전에 마지막 재판이라고 부추겼고 어쩔 수 없이 재판장을 하게 됐다.
오주(최민수)는 문숙(이혜영)의 수첩을 보다가 그 동안에 당했던 것을 생각했다.
문숙(이혜영)이 자신의 재판에 재판장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순자(염혜란)는 흥분을 했고 재이(서예지)가 접견을 오자 당황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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