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상민의 계란장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 5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상민이 새로운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그릇에 간장을 적당량을 붓고, 맛술(청주)를 섞는다. 간장과 청주의 비율은 3:1이다”고 말했다.
이어 “계란은 노른자만 쓴다”며 페트병으로 노른자만 분리해냈다.
이상민은 “만들어놓은 소스에 계란 노른자를 담아 하루정도 재웠다가 먹으면 된다. 밥 위에 참기름만 넣고 비벼도 맛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요리법은 크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당시 계란장을 먹은 사유리의 부모님 역시 맛있다며 그를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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