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장훈, 이상엽, 김준호, 이상민이 새 예능으로 뭉쳤다.
27일 SBS에서 네 사람이 새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으로 함께한다 ‘미우새’를 연출한 최소형 PD가 연출을 맡아 하반기 론칭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 매체에 “‘무확행’ 제목은 요즘 많이 알려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처럼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라면서 “‘무’의 경우는 무식, 무모, 무대포 등 함축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무확행’은 출연진이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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