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고두심 사부의 유산을 받기 위해 동침게임으로 완두콩 먹기 게임을 했다.
1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제주도의 고두심 사부와 함께하는 모습이 나왔다.
고두심은 생일을 맞이해서 가족들에게 자신이 가진 소장품을 전달했고 멤버들에게도 준비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멤버들은 고두심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동침게임을 하기로 했고 케이크에 있던 완두콩의 마지막을 먹게 되는 사람이 유산을 차지하기로 했다.
그 동안 동침게임은 모두 이상윤이 차지했고 사부의 선물을 가져갔던 만큼 멤버들은 이상윤을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이상윤이 계산을 하면서 완두콩을 먹었고 승리를 하게 됐고 양세형은 “다음 부터는 머리 쓰는 게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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