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고두심이 가족들에게 생일 맞이 유산 3가지를 경매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제주도에서 고두심 사부의 가족과 함께했다.
고두심은 가족들에게 생일상을 받은 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유산 3가지를 증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승기는 “그럼 위대한 유산 경매쇼라고 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고두심은 오래된 독일 거울과 어머님이 그린 태극기, 김창열의 물방울 그림을 내놓았고 이승기는 태극기와 호랑이 부적 그림을 보고 “이건 내가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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