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국민 엄마 고두심 제주도의 밥상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두 번째 사부로 고두심이 출연했다.
고두심은 멤버들을 위해서 갈치조림, 성게미역국, 뿔소라등을 만들었고 이승기는 “만드시는 솜씨가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두심은 “내가 전원일기 맏며느리 22년차다”라며 내공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폭풍먹방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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