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전문가들이 MC들의 자화상을 분석해봤다.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성시경, 장윤주, 정형돈 진행으로 배우겸 가수 김정훈과 방송인 김새롬이 나왔다.
지난 시간에 김정훈의 심리를 분석했고 이어 이번시간에는 김새롬의 심리를 분석하기로 했다.
김새롬의 심리를 알아보기 전에 진행자 정형돈과 장윤주의 자화상으로 본 심리를 알아보기로 했다.
정형돈은 자신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서 “만화 캐릭터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정형돈의 자화상을 보고 비현실적인 표정으로 생각이 많고 자신이 힘든 것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장윤주의 자화상은 현재 복잡한 심경과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하고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잘 알고 적응하고자 노력하며 결단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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