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동화 속에서 나온 여자…줄거리 및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케빈 리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법에 걸린 사랑’은 지난 2008년 1월 개봉했다.

인생이 동화 그 자체인 동화속 여자. 아름다운 외모, 착한 마음씨, 사랑스런 노래 솜씨,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동화 세계인 안달라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유일한 꿈이 있다면,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 결국 꿈은 이루어져 멋진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다음날 결혼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결혼하러 가다 마녀의 방해로 뉴욕에 떨어진다? 아니 솟아 오른다. 뉴욕 차도의 맨홀 뚜껑을 열고.

세상은 냉혹한 곳이고, 사랑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절대 믿지 않는 뉴욕의 이혼 전문 변호사. 사랑 표현도 이메일로만 하는 그에게 사랑만 파먹고 살 것 같은 이상한(?) 여자가 뜬금없이 나타나서 자꾸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사건(?)을 만든다. 

진짜 동화속에서 온 여자라면 빨리 돌려보내고 싶다.

영화 ‘마법의 걸린 사랑’은 동화 속에서 온 동화처럼 사는 여자 Vs 뉴욕에 사는 까칠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