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도깨비 같다고 난리 난 ‘세젤귀’ HKT48 무라카와 비비안의 과거사진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HKT48 소속 아티스트 무라카와 비비안의 과거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라카와 비비안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무라카와 비비안은 팔을 테이블에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치 아기 도깨비같이 귀여운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현재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 그는 3년여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1999년생인 무라카와 비비안의 나이는 올해 2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