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프로듀스48’ 최현석 딸 최연수, 상큼 아이돌 미모 눈길…“데뷔하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화제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스도 이쁘고 옷도 이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 답게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연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연수님 응원해요!!” , “꼭 데뷔하자” , “매일 투표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올해 나이 20세이로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이다.

현재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에 참여해 걸그룹에 도전했다.

최연수의 순위는 2주차 52위에 랭크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