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화제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스도 이쁘고 옷도 이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 답게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수님 응원해요!!” , “꼭 데뷔하자” , “매일 투표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올해 나이 20세이로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이다.
현재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에 참여해 걸그룹에 도전했다.
최연수의 순위는 2주차 52위에 랭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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