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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의 엄청난 키 자랑하며 모델포스 발산한 ‘YG케이플러스’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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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현석의 딸 최연수의 스트리트 컷이 이목을 끈다.

지난 22일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공식 SNS에 “최연수, 스트리트 청순 섹시란 이런 것 최연수의 스트리트 컷이 궁금하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는 넘치는 모델포스를 자랑하며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G케이플러스 최연수 / YG케이플러스 페이스북
YG케이플러스 최연수 / YG케이플러스 페이스북

한편, 최연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아버지인 최현석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이며 현재 모델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으로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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