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 SNS 속 사랑스러운 모습…“기분이 하트하트”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송하윤은 자신의 SNS에 “기분이 하트하트하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송하윤이 담겼다.

그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예쁘다”, “팬이에요~예능 잘 보고 있어요^^”, “누나 때문에 내 기분도 하트하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최근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 중이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는 ‘마음소농’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