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이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이목을 모은다.
최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반짝반짝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바다를 배경으로 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하고 인형같은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나의 여신”, “러블리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는 마음소농 MC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25일 밤 8시 10분에 첫 방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