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가 거품 키스를 시전했다.
지난해 정경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떼 거품을 입술에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재치있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정배우”, “이 사람 진짜 러블리하다”, “파이팅 경호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가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하는 OCN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