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어릴 적의 가족들과 식사를 했다.
2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아버지 충호(전석호)를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서 미용실로 함께 왔다.
미용실에는 엄마 미연(유지연)과 고모 말숙(김재경) 그리고 어린 태주가 있었다.
태주(정경호)를 보고 미연(유지연)과 말숙(김재경)은 반가워했고 충호(전석호)에게 “지난 번에 고모를 도와준 형사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충호(전석호)는 태주(정경호)에게 저녁을 먹고 가라고 했고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태주는 잊혀진 기억들의 조각들을 맞춰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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