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에이프릴(April)의 레이첼이 매일 리즈 갱신 중인 미모를 자랑했다.
오늘(29일) 새벽 레이첼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은 양손을 얼굴에 포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우리 이첼이 엄청 열심히하네.. 보기 좋아~ 화이팅”, “앗! 이쁜 체리!! 늦은시간인데 어서 자야죠~ 잘 자구 이쁜 꿈 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프릴은 지난 2015년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이프릴(April)의 팀명에는 새로운 새싹이 돋아나는 4월처럼 기분 좋은 따뜻함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자라는 뜻과 최고를 의미하는 ‘에이(A)’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녀를 의미하는 ‘프릴(Pril)’을 조합하여 최고로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0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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