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여섯번째 시간으로 사회학자 오찬호가 나와서 강연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나와서 ‘차별이 죽어야 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찬호가 패널들에게 차별에 대한 질문을 했고 성우 안지환은 “주차를 하려는데 국산차라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돌려 보내졌고 뒤로 따라오는 외제차가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 그래서 빚을 내서 수입차를 산 적이 있고 나에게 깎듯하게 인사하더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이프릴 진솔은 팀의 막내이기 때문에 혼자 보조 의자에 앉게 된 사연을 말했고 ‘보니 하니’라는 프로그램 MC를 했던 경험으로 아기돼지 삼형제를 동화 구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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