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에이프릴(April)의 나은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나은은 자신의 SNS에 “본격 연예 한밤! 8시 55분 #본격 연예 한밤 서둘러줘요 난 바쁜 숙녀라구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누나 너무 이뻐요”, “울 언니가 말한 예쁜 4월이들이 이거였구낭”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Dreaming’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에이프릴.
나은은 165cm라는 큰 키와 더불어 화려한 비주얼로 네티즌들에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