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에이프릴(April) 윤채경과 열애설에 휩싸인 딘딘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딘딘은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청와대 대변인 같은 여자가 나의 이상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JTBC 아나운서가 톱이다”라면서 “JTBC 아나운서 3대장이 있다. 강지영, 안나경, 조수애 아나운서다”라며 관심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열애설에 휩싸인 딘딘과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15일 오후 딘딘과 윤채경의 소속사 측은 이들이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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