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세미 남편 민우혁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소감을 전했다.
최근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땡큐!! 그라시아스 메흐시 당케 스파시바 즐거운시간 되셨나용~ 다음 공연도 화끈하게 준비할게용!!!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빅터 #자크 #민우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은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려하게 분장한 민우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우혁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5년 1월 첫째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1983년생으로 36세인 민우혁과 1984년생으로 35세인 이세미는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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