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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남편 민우혁, 더욱 훈훈해진 외모 자랑 “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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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세미(나이 35세)의 남편인 민우혁(나이 36세)이 더욱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오늘(13일) 오후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공세초등학교에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한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우혁 / 민우혁 인스타그램
민우혁 / 민우혁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잘생겨진 민우혁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5년 1월 첫째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민우혁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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