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세미 남편 민우혁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첫 공연을 앞두고 분장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오전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블루스퀘어인터파크홀 #첫드레스리허설 #첫빅터분장 #모키모키스모키 #기대하시라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은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민우혁의 모습이 첫 공연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민우혁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출연한다. 민우혁의 첫 공연은 21일 오후 8시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5년 1월 첫째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1983년생으로 36세인 민우혁과 1984년생으로 35세인 이세미는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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