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표예진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똘망 똘망”,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표예진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1’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나섰다.
이후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통통튀는 자신만의 매력을 시청자에게 어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표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