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 중인 이주연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죠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실외에서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세련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주연(나이 32세)은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했다.
한편, 올해 1월 한 매체에서 이주연과 빅뱅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결혼설까지 오르내리며 두 사람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 그가 출연하는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