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훈남정음’의 스토리가 점점 고조되면서 이주연의 근황 또한 주목 받았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정음 언니짱 이번주 수.목도 많이 시청해 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황정음과 나란히 앉아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본방사수 할게요”,“다들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훈남정음’은 매주 수,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하지만 27일은 월드컵으로 인해 결방된다.
황정음은 1985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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