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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패러글라이딩으로 아름다운 스위스 절경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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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설현과 뭉뜨 멤버는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설현과 뭉뜨 멤버는 스위스 산악마을에서 설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뭉뜨 멤버와 설현은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스위스의 절경을 만끽했다.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기전에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낙하선을 탈 준비를 했다.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패러글라이딩을 타기전에 한껏 긴장한 정형돈은 공중을 날으며 비명을 질러 안정환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내 안정환도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스릴만점의 비행을 즐겼다.

공중에서 계속 돌던 안정환은 무사 착륙을 하자 파일럿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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