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설현과 뭉뜨 멤버들은 스위스에서 글라이더를 타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24일 방송된 JTBC‘뭉쳐야 뜬다’에서 설현과 뭉뜨 멤버들은 스위스에서 피르스트 글라이더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아찔한 높이까지 올라가서 타야하기에 무서움을 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설현은 겁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뭉뜨 멤버는 세명의 딸이 타는 글라이더를 보며 겁이 많은 막내를 걱정해주었다.
정상에서 대기하는 순간 겁먹은 표정을 지었고, 이내 다시 내려오는 순간 아찔한 비행을 즐겼다.
다음으로 설현,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가 글라이더에 탑승했다.
정형돈과 안정환은 겁이나 땅을 쳐다보지 못했지만 겁없는 설현은 신나게 비행을 즐겼다.
한편, JTBC‘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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