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정해인이 디올 행사에 참여했다.
2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the invit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검은 수트를 입은 채 손을 흔들고 있다.
그의 빛나는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검은수트 해인은 진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tv조선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했다.
그 후 ‘삼총사’ ‘블러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또한 지난 1월 종방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열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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