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사의 찬미’ 이종석이 정해인과 남다른 친분을 인증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남자랑 본방사수 이 남자 별명은 이제부터 얼굴폭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난 둘 다 사랑!!”, “조합 미쳤다ㅠㅠ”, “대박...비주얼 실화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은 SBS ‘사의 찬미’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