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훈훈한 외모의 친동생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소 수료한 군인 아저씨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생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잘생겼다ㅠ”, “동생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계신 듯”,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며 그의 동생은 7살 어린 24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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