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사부를 만나게 됐다.
2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두 번째 사부를 찾아서 제주도에 왔다.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모인 이유를 궁금해 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사부 지인과의 힌트를 듣기 위해 전화 연결을 했다.
멤버들은 수화기 너머의 익숙한 음성을 듣고 깜짝 놀랐고 “이승기씨 오랫만이에요?”라는 부드러운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바로 힌트 요정은 배우 이선균이었는데 힌트로 “3사대상을 탔고 제주도 하면 이 사람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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