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지성과 멤버들이 학교에서 공포체험을 했다.
17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한 번째 사부로 박지성이 출연했다.
박지성은 “내가 공포영화를 못본다. 마지막 본 영화가 여고괴담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나랑 똑같다. 나는 사탄의 인형 이후에 무서운 영화를 못 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윤과 양세형도 “공포영화를 너무 무서워 한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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