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마녀’ 최우식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사냥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갈대 밭 안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웃음을 유발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푸하하하하 우식이 너무 귀여워”,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하는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자윤은 어려운 집안 사정을 극복하고자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 직후 의문의 사람들이 자윤의 주위를 멤돈다.
최우식은 극 중 귀공자 역으로,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를 연기했다.
이처럼 한국형 초인 능력과 미스터리로 완성된 화려한 액션 영화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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