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밤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기분전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향해 네일아트 받은 손톱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는 그의 투명한 피부와 큰 눈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예쁘고 네일도 예쁘고!”, “아 너무 예뻐요ㅠㅠ”, “유비찡 피부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해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데뷔 전부터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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