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견미리와 이유비-이다인 자매가 화제다.
지난 14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세모녀 투표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인 견미리 이유비가 담겼다.
세 사람은 이날 열린 선거의 투표를 마치고 손에 도장을 찍어 인증샷을 남겼다.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견미리와 그의 두 딸 이유비-이다인 자매에게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 비주얼 실화인가요”, “어머니도 예쁘시고 다인씨 언니도 예쁘시고~”, “이게 진짜 우월한 비주얼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29살,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27살. 두 사람은 2살 차이 자매다.
배우인 엄마 견미리의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이다인 자매는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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