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이다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이다인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똑같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예쁘다”, “어쩜 자매가 둘 다 이렇게 사랑스럽지?”, “투샷 더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최고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29살,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27살. 두 사람은 2살 차이 자매다.
배우인 엄마 견미리의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이다인 자매에게 이목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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