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이다인의 현실 셀카…‘비주얼은 현실감N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이다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 이다인 / 이유비 SNS
이유비 이다인 / 이유비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이다인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똑같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예쁘다”, “어쩜 자매가 둘 다 이렇게 사랑스럽지?”, “투샷 더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최고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29살,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27살. 두 사람은 2살 차이 자매다.

배우인 엄마 견미리의 뒤를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이다인 자매에게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